1981년 설립,
세계 최대 입시 기업
매년 150만
명문대 합격생 배출
전 세계 20개국,
700여개 지점 운영
세계 최대 입시 교육기업, 국내 최고의 미국 대학
입시 브랜드 ST Plymouth와 만나다
ST Plymouth는 프린스턴 리뷰 코리아 운영외에도 독자적인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국내에서는 가장 많은 미국, 그 외 나라, 한국 국제학교, 한국 학교 국제 학부 학생들의 성공적인 입시를 돕고 있다. 발전 없는 여느 오프라인 학원이나, 경험 없는 소위 ‘에듀테크’를 내세운 스타트업이 할 수 없는 유학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.
The Princeton Review는 1981년에 설립되어 SAT/ACT 등
미국 대학ㆍ대학원 입시 관련 교육 서비스 업체입니다.
미국뿐 아니라 인도와 중동 등 전 세계 20개국, 700여개 지점을 운영하며
미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업으로 美 No.1 교육 업체입니다.
40년 전통의 역사와 전 세계 20개국의 방대한 네트워크로 수많은
입시 데이터를 축적한 Princeton Review는 미국유학에 필요한 모든
컨텐츠를 개발하였을 뿐 아니라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에 대한 노하우를
축적하여 매년 150만명 이상의 명문대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습니다.
이제 대한민국에서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.
아직도 제대로 된 성과 없는 데스크 상담 몇 마디와 십수년 전 데이터를 기초로 한 대학 준비를 믿을 건가요?
비용절감을 목표로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“에듀테크”의 희생양이 될건가요?
아니면 살아있는 정보와 비교 할 수 없는 지혜 그리고 확실한 시스템에 맡기실 건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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