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mmunity

We Specialize in Turning Your
Stories into Results

TPR 후기

김OO 12th 여름특강 후기
  • 등록일 : 2022.11.17
  • 조회수 : 1171

 

 

우선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쌤!

작년 8월에 1220, 10월에 1180 받았는데 이번 8월엔 1520 받았습니다.


우선 관리 시스템이 좋은 것 같습니다. 이건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제가 저번 여름에 다닌 학원은 조금 자유로운 느낌이였는데 그러다보니 좀 늘어지게 되는 경향이 있었는데, 여기선 조금 빡세게 관리해주다 보니 좀 덜 늘어지고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.


두번째로는 프로그램이 좋은 것 같습니다. 단어 시스템 (125 새 단어, 250 전 단어 해서 학원 와서 단어를 보고 뜻을 맞추는것) 이 효율적인 것 같아서 좋습니다. 그리고 여름특강 처음 시작했을때 첫 주는 부트캠프 식으로 해서 (특히 라이팅) 기초적인 개념? 규칙? 을 배우고서 시작하는게 좀 좋았던 것  같습니다. 중간에 피터쌤도 들어오시고 원장님께서 대학 얘기도 해주시는 것도 좋았었습니다. 그리고 부트캠프가 끝나면 정규반으로 가서 타이트하게 오전에 문제 풀고 오후에 수업듣고 하는것이 좋았습니다. 오후에 수업이 끝나고 숙제나 단어가 부족했던 학생들을 강제로 더 하게 만드는것은 학생들 입장에선 당시엔 아닐지 몰라도 지금 생각해보면 도움이 좀 되었던 것 같습니다.


세번째로는 쌤들이 좋았습니다. 제가 리딩 세 분 매쓰 두 분 수업을 다 들어봤지만 라이팅은 다니엘쌤 수업만 들었었는데, 리딩쌤 세 분 모두 수업 과정이 매우 효율적이고 논리적이시고, 후에 질문이 있거나 해서 질문 할 때에도 매우 친절하게 잘 대답해주셔서 좋았습니다. 제가 리딩 수업을 토니쌤은 BC 한 주 + 특강 하루, 온누리쌤은 한 주 이렇게 짧게 수업을 들었었는데 나머지 수업들을 다 테일러쌤 수업을 들어서 수업 내용은 테일러쌤 수업의 얘기를 중점적으로 해보겠습니다. 우선 쌤께서 문제 유형과 오답유형을 잘 정리해놓으신 것 같습니다. 대부분 리딩 문제들은 다 테일러쌤께서 정리해놓으신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. 그리고 passage 별 읽기 공략방법? 그런 것도 알려주시는데 그것도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. 


또한 테일러쌤께서 수업동안 팁을 하나씩 주시는데 그 팁들도 도움이 좀 된 것 같습니다 (예를 들면 passage 읽기 전에 문제에서 나오는 라인들 미리 표시하고 읽기).

매쓰도 우선 두분 다 질문하셨을때 친절하게 대답해주셔서 좋았습니다. 차이점이 있다면 클쌤 수업은 뭔가 좀 더 정석적인 테크닉들을 배우는 느낌이라면 철호원장님 수업은 뭔가 쉽게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는 느낌? (예를 들면 median 구하는거요 ㅎㅎ... 철호원장님께선 양쪽에서 하나씩 그으면서 오라고 하신거랑 클쌤께선 몇개/2 한다음에 나오는 수 다음으로 큰 자연수 찾는거요) 그래서 SAT 수학 적으론 클쌤 수업이 도움이 조금 더 된 것 같았습니다.

라이팅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다니엘 쌤 수업만 들었어서 아이작쌤 수업이 어떤진 모르지만... 다니엘쌤의 라이팅 수업은 특히 grammar 에서 다양한 규칙?들 을 알려주시는데 그걸 잘 배우니까 도움이 많이 되었고, 문제 별 tips & tricks 를 많이 알려주시는데 이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.


마지막으론 컨텐츠들이 좋은 것 같습니다. SAT 1 2 3 4 각각 컬러북 화이트북 + SSP + SG + 모의고사들까지 정말 다양한 책들/패킷들을 받는데 SAT 책들의 몇몇 라이팅 & 매쓰 세트들이 시중에 파는 책 문제들 중 좀 너무 어렵거나 거의 안나오는 유형의 문제들이라는 점을 제외하곤 다 문제들이 좋은? 실제 시험에 나왔던? 문제들이라는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. 그리고 책 형태도 되어있다보니 덜 잃어버리게 되고 가지고 다니기도 쉬운 것 같습니다. 그러다보니 특강 중간에 1-2주 쉬더라도 (전 3주 쉬긴 했지만...) 집에서 혼자 풀어보기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. 그리고 모의고사 문제들은 최근 SAT 에 나온 문제들이라는 점이 좋았습니다. 그리고 라이팅은 특히 SG 에 정리가 잘 되어있는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.


(그리고 이건 프로그램에 언급을 했었어야했는데... 특강을 사실상 방학 시작부터 시험 직전까지 (개학때문에) 듣는 사람이 없는데 개학해서 정규 수업을 1-2주 못들은 학생들도 특강을 통해 시험 전 주에 다시 감을 되살리고 팁들 몇개라고 더 알아갈 수 있다는게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)


마지막으로 다니엘쌤이 부트캠프할때 학원 근처 식당 지도를 주시는데 그게 좀 유용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